aju.news
LH 임직원 입단속 …“절대 흘리지 마”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는 직원 정보를 개인적으로 확인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내부 이메일을 언론에 보냈고, ‘가족을 덮는 것’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또한 LH는 토지 투기 의심 신고에 대한 참여 연대와 국회의 ‘확인 요청’도 거부하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민 단체와 언론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