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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생방송 중 막 잡힌 국물 집 ‘깍두기 레탕’… ‘벌을 받겠다’
BJ 파이 생방송 중 캡처 한 깍두기 재사용. 사진 | 아프리카 TV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BJ 파이 (본명 강 다온, 29)는 친척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반찬 재사용을 발견해 사과했다. 아프리카 TV와 유튜브에서 활발한 활동을하고있는 BJ 파이는 7 일 이모가 운영하는 부산 돼지 고기 국 식당을 찾았다. 비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