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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잘하는 스님이 왜 …”
7 일 오전 전북 정읍시 내장동에있는 내장사. 대웅전이 검은 재로 변했다. 5 일, 스님 A (53 세)는 휘발유로 불을 지폈다. 정읍 = 김준희 기자 “나는 더 이상 스님의 마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고 수도사가 고의로 불을 지었다고 말하는 것이 더 나쁘다.” [르포] 잿더미로 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