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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얀마 군, 19 세 소녀 시신 훔치기
[앵커] 미얀마에서는 군사 쿠데타와 군대와 경찰의 탄압을 비난하는 시위가 오늘도 계속되었습니다.군은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른 19 세 소녀 치알의 장례식 다음날 시신이 도난당한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이여진 기자가 보도한다.[기자] 미얀마의 두 번째 도시인 만달레이에서 200 명의 승려들이 거리에서 군사 쿠데타에 반대하는 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