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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Arnold Palmer 2R 공동 7 위
안병훈, 21 위로 떨어졌다 … 코너스 1 위 임성재 2 라운드 8 번 홀 티샷 [Reinhold Matay-USA TODAY Sports/로이터=연합뉴스] (서울 = 연합 뉴스) 최송 아 기자 = 임성재 (23)는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여 1 위 자리를 지키고있다. 상금 930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