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손에 손’코리아나 이용규, 암과 싸우다 67 세로 사망
3 일 사망 한 그룹 코리아나 이용규의 활동. [중앙포토] 코리아나 그룹 이용규가 67 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5 일 가요계에 따르면 암과 싸우던 고인이 3 일 오후 사망했다. 코리아나는 1988 년 서울 올림픽 주제가 ‘Hand in Hand’를 불렀고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프로듀서 인 조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