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간호사 졸업식에 참석 한 문 대통령이 직접 휘장을 수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5 일 대전 국군 간호 사관학교에서 열린 제 61 회 졸업식 및 취임식에서 졸업생들에게 경의를 표하고있다.  청와대 사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 일 대전 국군 간호 사관학교에서 열린 제 61 회 졸업식 및 취임식에서 졸업생들에게 경의를 표하고있다. 청와대 사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군 복무 이후 처음으로 국군 간호 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부모님을 대신해 담당관에게 직접 휘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5 일 대전 자운 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 및 취임식에 참석해 엘리트 간호 관으로 재 탄생 한 생도 80 명을 축하했다.

2008 년에는 야간 응급 헬기 대피 후 악천후로 사망 한 고 선 효선 소령의 고귀한 희생 정신을 계승 한 ‘선효 선상’이 송채 분과위원회에 접수됐다. -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격리 현장으로 달려간 한국 비서 생도를 대신해 우승자로 선정 된 송 소위는 선효를받은 최초의 간호 관이다. 그의 임명에 선상. 또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위원장에게 수여되는 대통령상은 김민주 소위가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작년은 간호 관의 중요성을 재발견 한 해”라고 말했다. 코로나 19 확산 초기에 사관 생도들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다가 가기 위해 졸업을 앞당겼 고, ‘국민과 국가에 헌신 할 수있게되어 영광이다.’ 그는 자신의 결의를 표현하면서 보호 복을 입었다 고 말했다.

“대중은 젊은 간호 관이 결의를 통해 코로나 19를 극복 할 수 있기를 희망했고, 간호 관은 의료인으로서의 전문성과 군인으로서의 충성심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켰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군 의료 체계 개편으로 간병인 등 군 의료진이 의료 활동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전폭적 인 지원을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의 필수 시설을 설치하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19로 인해 행사에 참석할 수 없었던 학부모를 대신해 모든 책임자에게 휘장을 달았다. 김정숙 여사는 임명 된 간호 관들과 하나씩 악수를했다.

이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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