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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인 핸드’를 부른 코리아나 이용규, 사망
보내는 시간2021-03-05 16:46 요약 글꼴 크기 변경 공유 논평 코리아나 멤버 고 이용규 [MBC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연합 뉴스) 김효정 기자 = 1988 년 서울 올림픽 주제가 ‘핸드 인 핸드’를 불렀던 코리아나 이용규 기자가 세상을 떠났다. 67 세. 5 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용규는 3 일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