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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넬리 코다, 1R 합동 리더 ‘3 연속 자매 선수권 크루즈’… 이정은 공동 6 위 6 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넬리 코다가 LPGA 3 시즌을 앞두고 첫 ‘3 연속 자매 선수권’을 새롭게 시작했다. Nelly Coda가 첫날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사진= Getty Images] 개막전에서 우승 한 언니 제시카 코다.[사진= 로이터 뉴스핌] 넬리 코다 (23 · 미국)가 5 일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