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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용납 할 것”이라는 청원까지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KBS는 배우 조병규, 박혜수, 지수가 뒤 이은 학교 폭력 혐의로 난처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3 일 KBS 웹 사이트 시청자 권리 센터 게시판에는 ‘가혹한 학교 폭력 가해자 지수를 내려주세요’라는 시청자 청원이 게재됐다.청원 인은“입에 넣을 수 없지만 가혹한 학교 폭력 (폭행은 기본, 돈 갈취, 성폭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