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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수진 등 논란이되고있는 아이돌과 광고 업계가 줄을 섭니다.
왼쪽부터 에이프릴 나은, (여) 유휴 수진, 스트레이 키즈 현진 (사진 = 이데일리 DB)[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학교 폭력 (학대), 회원 간 괴롭힘 등 논란의 중심에 등장하는 아이돌이 등장하는 광고가 중단되거나 관련 콘텐츠가 삭제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광고 산업 피해도 크며 향후 대행사에 대한 피해에 대한 일련의 소송이있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