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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의 극단적 인 선택”… ‘4 월 괴롭힘 소문’추가 공개
사진 = X-Sports News [스마트경제] 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의 남동생이라고 주장한 네티즌이 괴롭힘 피해에 대한 기사를 추가해 논란을 가중시켰다. 이현주의 남동생이라고 주장한 네티즌 A는 3 일 이른 아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4 월 소속사 DSP 미디어의 입장을 반박하며 긴 글을 남겼다. 그는 “언니의 회사와 다른 4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