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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면 날 쏴”… 미얀마 군대 앞에 무릎을 꿇고있는 수녀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인민 시위대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진압 할 수있는 군의 공권력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 일, 미얀마에서 가장 큰 도시인 양곤 (Yangon)에서 발생한 첫 사망자를 포함 해 사우스 다 웨이 (South Dawei)에서 총격 사건으로 3 명이 사망했습니다. 2 일 경찰은 시위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