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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유엔 대사 ‘세 손가락 경례’ “군대는 나를 해고 할 힘이 없다
유엔 총회에서 쿠데타를 비판하고 국제 사회의지지를 호소 한 조모 툰 주운 미얀마 대사가 성명을 읽고 저항의 상징으로 ‘세 손가락 경례’를하고있다. 로이터 = 연합 뉴스 유엔 총회 연설에서 쿠데타를 비판 한 후 주목을받은 미얀마 대사 주옌은 군 해임에 꼼짝도하지 않았다. 2 일 (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조모 툰 미얀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