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수소 경제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SK 석유 화학 수소 경제 … “함께 뛰고 함께 뛰자”

수소 경제위원회 주재 정세균 국무 총리
수소 경제위원회 주재 정세균 국무 총리

(인천 = 연합 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총리가 2 일 SK 인천 석유 화학에서 열린 제 3 차 수소 경제위원회를 주재하고있다. 오른쪽은 정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 왼쪽은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다. 2021.3.2 [email protected]

(서울 = 연합 뉴스) 설 승은 기자 = 정세균 총리가 2 일 수소 경제와 관련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동주 상호’라는 자세로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SK 인천 석유 화학에서 제 3 차 수소 경제위원회를 주재하며“수소 경제 전환을 위해서는 국민과 기업, 정부가 함께 달려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수소 충전소는 올해 말까지 73 대에 불과한 180 대까지 늘 렸지만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세균 국무 총리, 의선 의선 회장, 최태원 기념 촬영
정세균 국무 총리, 의선 의선 회장, 최태원 기념 촬영

(인천 = 연합 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총리 (가운데)의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 (왼쪽)과 최태원 SK 그룹 회장 (왼쪽)과 기념 촬영 지난 2 일 SK 인천 석유 화학에서 열린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 선포식에 참석했다. 있다. 2021.3.2 [email protected]

정 총리는“문재인 정부의 탄소 중립 계획이 가능한지 묻는 사람들이있다”고 설명했다. “바람, 태양, 수소가 조화를 이루고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는 시스템을 구축 할 것입니다.”

그는 “우리는 재생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에너지 시스템을 전환하고 있지만 바람과 태양의 간헐적 및 계절적 문제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서 수소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과 수소 경제위원회 위원 인 의선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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