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 G-Dragon 데이트 소문 이후 첫 번째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

블랙 핑크 제니, 빅뱅 지 드래곤 데이트 소문
대행사 “개인 정보 보호, 확인할 수 없음”

지 드래곤 제니, 데이트 소문 일주일 만에 SNS 업데이트

/ 사진 = 텐 아시아 DB

/ 사진 = 텐 아시아 DB

제니는 지 드래곤과 연애 후 SNS를 처음으로 업데이트 해 눈길을 끈다.

제니는 1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 스토리에 블랙 핑크 멤버로 활동하고있는 로즈의 솔로 데뷔 티저 포스터를 1 일 게재했다. 24 일 선배 가수 지 ​​드래곤과의 데이트 소문에 이어 첫 SNS 업데이트 다.

제니는 로즈의 인스 타 그램 주소와 함께 티저 포스터를 게시 해 같은 팀원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 사진 = 로즈 솔로 티저

/ 사진 = 로즈 솔로 티저

지 드래곤과 제니의 데이트 소문이 24 일 터졌다. 지 드래곤 한남동 집을 오가는 제니의 사진과 함께 지 드래곤이 제니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 현장을 방문한 목격담도 있었다.

또한 제니와 지 드래곤이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의 공개 비밀 커플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블랙 핑크 매니저는 일정을 마치고 제니를 지 드래곤의 집으로 데려 갔다. 그리고 지 드래곤 매니저가 제니를 데리러왔다.

지 드래곤은 1998 년생, 제니는 1996 년생. 제니가 16 세였던 2012 년 지 드래곤 솔로 앨범 ‘One of a Kind’의여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공식적인 관계가 시작됐다. ‘트랙’그 XX ‘. 데뷔 초 제니는 지 드래곤에 대한 존경심을 표명하며 “여자 지 드래곤 타이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2019 년 엑소 연애 중임을 인정한 제니는 지 드래곤 연애 소문이 나자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지 드래곤도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 방과후 이주연과의 데이트 소문이 있었지만 모두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한편 제니와 지 드래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회사에서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확인하기 어렵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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