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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 주인인데 조현옥 전 독일 대사 사장 … “긴급 임용”
조현옥 독일 대사가 배우자의 이름으로 서울 강남에 오피스텔 2 채를 매입 해 3 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옥 주재 한국 대사는 7 일 (현지 시간) 독일 연방 대통령 궁에서 프랑크 발터 슈타인 마이어 독일 대통령에게 인증서를 발급했다. [독일 대통령실 제공=연합뉴스] 공무원과 조수진 의원에 따르면 조 대사는 지난해 11 월 독일 대사로 임명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