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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9 시간 동안 휴게소에 갈 수 없다”… 보도 영상 속 폭설 장면
[앵커] 영동 일대에서는 어제 (1 일)부터 내린 폭설이 70cm를 넘었을 때 사방에 고립 된 사고가 발생했다.양양 고속도로의 도로에 수백 대의 차량이 하룻밤 사이에 갇 혔고 여러 곳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시청자들은 YTN에 많은 정보 동영상을 보냈습니다.정현우 기자와 함께 어젯밤 피해 상황을 조사하겠습니다.결국 강원도 지역의 피해 상황은 클 것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