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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차 길’에서 10 시간 격리 … 불안한 ‘백야’
강원도 간선 도로 격리… 고통스러운 구조 요청 계속 고속 버스도 격리되어… 불편한 승객 항의 후 강원도 영동 도로는 사방이 혼잡하다 [앵커] 어제 강원도 영동 일대에 내린 폭설로 고속도로에서 수백 대의 차량이 엉켜 고립, 사고 등 피해를 입었다.특히 연휴를 맞아 강원도를 떠난 많은 차량들은 제설이 늦어지고 도로에 묶여있어 불안한 밤을 보내야했다.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