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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을 돌보던 손흥 민 … ‘K’행사 전개
손흥 민 (왼쪽)이 베일과 서신 식을 펼치고있다. 손흥 민은 한국을 뜻하는 ‘K’를 그렸습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캡쳐] “빛났다.” 영국 축구 런던은 1 일 (한국 시간) 번리 경기에서 ‘스페셜 어시스턴트’로 변신 한 손흥 민 (29)을 평가했다. 한 시즌에 대부분의 공격 지점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