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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ers of Koda, LPGA 2 주 연속 1 위 …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코다 자매가 2 주 연속 LPGA 정상에 올랐다. Nelly Coda (US 23)는 1 일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Lake Nona Golf and Country Club (파 72)에서 열린 LPGA Tour Gainbridge LPGA (총 상금 2 백만 달러) 4 라운드에서 3 언더파 69를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