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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접히는 공책을 쓰면…“촉감은 좋은데 펜의 휴대 성은 나쁘다”
코로나 19 이후 비 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집에서 시간이 길어지면서 ‘워너비'(소유하고 싶은 것)로 떠오른 제품 중 하나가 노트북이다. 노트북을 가지고 집에서 일하고 영화를보고 게임을합니다. 노트북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신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난해 하반기 노트북 시장이 성장한 이유 다. LG 전자의 신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