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 김태희, 명품 하우스 ‘최초 공개’→ ‘맛집에 가라’… 김혜수, 조권에게 ‘하이힐 선물'( ‘전쟁 당시’)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비와 조권은 남다른 엔터테인먼트 감각으로 ‘전쟁시’를 채웠다.

27 일 방송 된 MBC ‘전능 한 개입의 포인트'(이하 ‘전장’)에는 비와 신우, 조권이 출연 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B1A4 신우는 ‘캐스트 워’에 출연했다. 전현무는 신우를 바라보며“입대 3 일 전에 나와 함께 방송했다”고 말했다. 신우는 “군에 가기 전에 전현무가 ‘군대에 가면 다 똑같다’고 말했다.

비는 이영자를 바라보며 “저는 언니와 미용사가 같은데 선배님에게 식당 목록을 물어 봤는데 그는 ‘당신과 함께 가야 해요 아니면 함께 가야 해요. ‘ 가까워 져서 같이 식당에 가고 싶어요. ”

비는 “사실 말을 시작하면 오해가별로없는 것 같은데 말을 시작하면 (정말 많다)”라고 전현무는 “그럼 한번 춤을 춰? ” 전현무가 말이 많다고 비난했고 양세형도“역겹다”고 말했다.

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비는 자신의 육체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오전 8 시부 터 남산 둘레 길을 올랐다. 비는 이야기 대상을 향해 헤매다가 산책하러 온 여인에게 가서 이야기를 나눴다.

홍현희는 “김태희도 비씨가 말이 많다고 지적 할까?”라고 물었다.

비는 “결혼 한 이후로 소통에 대해 조금 더 배운 것 같다. 소통을 배우면서 많이 외출했다”고 말했다. 결국 원래의 질문으로 돌아온 비는 ‘나는 지능을 많이한다. 내가 그렇게 수다스러운 줄 몰랐어요. 요즘 많이 얘기를 많이 했어요.”그가 슬기롭게 대답했다.

비의 방 철민 감독은 “감독으로 6 년 정도 일했는데 비와 함께 일한 지 60 일이 지났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피아노 앞에 앉은 매니저는 피아노 전공으로 밝혀졌다. 비는 “내가 이렇게 잘 치는 줄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

비는 김태희가 사는 집 1 층을 공개했다. 월드 스타 비의 집에는 각종 스포츠 장비, 각종 주류, 수상 트로피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널찍한 거실은 깔끔하게 정리되었고 주류 쇼케이스는 넓고 고급스러워 시선을 사로 잡았다.

리무진처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개인차에 비가 들어온다. 비의 차는 운전석과 뒷좌석을 구분하는 벌크 헤드로 인해 앞 좌석과 잘 소통하지 못했다.

비는 또한 비가 직접 만든 글로벌 아이돌 ‘사이퍼’를 홍보하기 위해 나갔다. 직접 SNS 홍보 경로와 일정도 조정됐다. 연습실에는 뜻밖의 캐릭터 가수 청하가 있었다. Rain and ‘Why Do n’t We’가 출시를 앞두고있었습니다.

비는 긴 두루마리를 자랑하는 식당 목록을 확인했다. 김태희와 함께 있었 냐는 질문에 비는 “우리는 같이 갈 수 없다. 패턴이 나와 다르다. 우리가 무엇을 먹어도 맛있게 먹는다. 나도 국물을 좋아한다. 나도 많이 먹어야한다. 종류. ” 옛날 가게를 많이 다니니까 예약이 안 돼요. ”

비는 가수 윤호와 KCM을 즐겁게 맞이했다. ‘열정과 열정’의 만남에서 비는 “이번에는 ‘고마워요’를 잘 했어요. 누구 생각인가요?”라고 칭찬했습니다. KCM이 물었다. “그럼?” 비는 “넌 깍두기 야”라고 농담했다. KCM은 비를 비난하며 강한 케미를 보여줬다. 그는 Rain의 YouTube 채널에서 활동했습니다. 비는 “KCM은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재밌는 사람인 것 같다”며 “하지만 83 살은 빠르지 만 형은 KCM을 가지고있다”고 말했다. 비는 KCM이 “오늘 KCM이 쓸모 없게 들릴까 두려웠다”며 비판했다. KCM은 티키 타카에게 “오늘 세차 했어. 예 의상 BB 크림을 발라 봤다”고 말했다.

KCM도 무선 이어폰을 꽂았다. 그때 KCM에 전화가 왔고 그는 “엄마 다. 무조건 어머니 전화를 받아야한다”며 효도를 표현했다. KCM도 열정적 인 남자의 악수에 손을 얹어 웃었다.

다음으로 조권의 차례 인 조권은은 감독을 소개했다. “비주얼을봤을 때 조금 무서웠는데 사실 제리코가 귀엽다.”

따뜻한 길 위의 신발 소리와 교통 체증은 조권이었다. 조성범 감독은 “조권이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하면서 배우만큼 신경을 쓴다. 남자 배우를 좋아하는지 여자 배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조권은 보통 화려한 하이힐을 신는 다. 조권은 “자꾸 신으면 느낌이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그가 현관에 들어서 자마자 조권의 집은 개방 된 거실에있는 소박한 침실과 개인적인 취향이 가득한 공부방이 인상적이었다. 조권은 반려견 가가와 비버의 발을 닦아 깔끔함을 뽐냈다. 조권의 신발장에는 화사한 하이힐이 많았다.

보통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조권은 티슈, 눈썹, 폼 클렌징, 음이온 팩, 얼굴 롤링 마사지 등으로 피부를 깨끗이 해주었다. 조권은 “스킨 케어를 마치는데 1 시간 정도 걸린다”고 말했다. 조권은 “비형이 운동하는 것만 큼 나에게 배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는 배우 김혜수에게 하이힐 4 켤레를 받았다. 조권의 취향에 맞는 화려한 디자인으로 조권은“선배들도 힐을 좋아한다”며 기뻐했다.

김밥 줄로 배를 채우는 조권을 보며 비는“김밥은 간식 일뿐”이라며 대식가의 모습을 보였다. 조권은 한때 남성 잡지 모델을위한 근육을 개발했다. 조권은 “사실 짐승 돌 인 2PM보다 낫다. 과거에는 근육이 너무 컸다”고 말했다.

“내 꿈은 내 힐 브랜드를 갖는 것”이라고 말한 조권은 하이힐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보였지만 신발을 벗을 때 동전만한 옥수수로 모두를 걱정하게했다. 조권은“앞으로 물집이 터지고 양말이 젖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는 “패션 맨 클럽에 오세요.”라고 제안했습니다. 조권은 “무대에있을 때 아프지 않다. 어릴 때부터 특이하다. ‘내가 특이한가?”라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신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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