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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구금 된 아웅산 수지가 이사를 갔다 …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Aung San Suu Kyi, 미얀마 국가 고문. 로이터 = 연합 뉴스 미얀마 쿠데타 이후 자신의 집에 구금 된 국가 고문 아웅산 수치가 자신의 집으로 옮겨 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6 일 미얀마의 한 현지 언론인 Myanmar Now는 고문이 이끄는 NLD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and Peoples Le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