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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문자, 신중한 입찰 … 한미 속도 차이가 갈등을 촉발할까요?
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쉬 로그인은 25 일 (현지 시간) 칼럼에서 문 대통령의 정치적 능력과 바이든 대통령의 신중함이 직접적으로 충돌 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임기 후반기에 접어 든 문재인 대통령과 막 임기를 시작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임기 격차’가 한미 협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있다.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