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목록 전달이 왔어요 ~”-필드 뉴스

이 시대의 ‘산타 클로스’딜리버리 드라이버 플레이리스트 : 장윤정“정말 감사합니다”

▲ ‘침대 달가요-신비한 음반 가게’

[현장뉴스 = 곽유나 기자] ‘신비한 음반 가게’에서 ‘배리’윤종신은 상상을 초월한 전달의 새로운 세계에 놀란다.

오늘 방송 된 JTBC ‘침대 달가요-신비의 음반점’은 ‘산타 클로스’의 리얼 버전 인 딜리버리 드라이버를위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4MC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가 진심으로 응원하는 곡을 직접 추천 할 예정이어서 기대하고있다.

‘신비한 음반 가게’에서는 ‘코로나 뉴 노멀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딜리버리 드라이버를위한 추천 곡으로 플레이리스트가 가득하다.

장윤정은 “일상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택배 기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웬디는“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며“포기”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노래가있다. 연습생이었을 때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이 생겼어요.” 어떤 배달을 자주하는지 물어 보자 장윤정은“야간이 많아서 동네 곱창 집을 다 알고있다”며 현지 곱창 집 주인이라고 밝혔다.

곱창도 배달 됐을 때 윤종신은“곱창 구워 배달 돼? 그럼 식어?” 나는 놀라움을 숨길 수 없었다.

동시에 그는 새로운 배달 세계로부터 ‘문화 충격’을받은 ‘배린’의 모습으로 웃음의 바다로 장면을 만들었다. 한번 더 굽나요? “

이에 더해 우체국 택배 기사의 이름이 ‘오세용’이라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포함 해 택배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오늘 ‘신비한 레코드 샵’을 통해 4MC의 편안함과 딜리버리 드라이버 지원이 가득한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곽연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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