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다음 접종 ‘아니요. 1 예방 접종 ‘…

[앵커]

드디어 코로나 19 백신이 한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5 분, 국내 최초 예방 접종이 실시 된 서울 노원구 보건소 상황을 YTN은 혼자 생중계했다.

그 이후로 전국적으로 예방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 밖에있는 기자를 연결합시다. 박희재 기자!

아직 예방 접종을하고 있습니까?

[기자]

맞습니다. 보건소 2 층 코로나 19 예방 접종실입니다.

뒷면에 표시된 것처럼 각 예방 접종 절차에 따라 번호가 매겨져 있습니다.

예방 접종자들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방문하여 예방 접종을했습니다.

오늘 노원구 보건소에 예약 한 사람은 40 명이 었는데, 모두 조금 일찍 11시 30 분경 무사히 예방 접종을 마쳤다.

예방 접종 절차는 크게 진단, 예방 접종, 관찰의 세 단계로 나뉘 었습니다.

먼저 접수처에서 방문객의 신원과 발열을 확인합니다.

그런 다음 사전 진단실로 이동하여 예방 접종에 건강 문제가 있는지 사전 진단을받습니다.

접종 후 뒤의 대기 공간에서 ‘비정상적인 반응’이 관찰됩니다.

특히, 호흡 곤란 등 백신에 대한 부작용이없는 경우 30 분 동안 모니터링해야합니다.

국내 1 위의 간병인 이경순 (61 세)도이 과정을 거쳐 무사히 귀가했다.

여기 노원구 오승록 원장님과 함께 보건소 예방 접종 진행 상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승록 / 노원구청장]

안녕하세요?

[기자]

오늘 아침에 나와 보건소에서 예방 접종 진행 상황을 확인 하셨는데 어떻게 보 셨는지 궁금합니다.

[오승록 / 노원구청장]

매우 인상적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No.1 예방 접종이 노원구 보건소에서 시작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불안이 있었지만 방금 말씀 드렸듯이 40 명 모두 무사히 예방 접종을했고 부작용이나 이와 같은 반응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예방 접종은 매우 안전하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기자]

이제 오늘부터 예방 접종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오승록 / 노원구청장]

간병인은 다음 목요일까지 계속 예방 접종을 받게됩니다. 그런 다음 예방 접종을 받기 위해 시설로 이동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그 후 5 월경에 65 세 이상 노인에게 예방 접종을하고 7 ~ 10 월에 65 세 미만 성인에게 예방 접종을하여 집단 면역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것은. 그때까지 우리는 장애없이 진행할 것입니다.

[기자]

앞서 언급했듯이 코로나 19의 첫 백신은 노원구에서 나왔다. 입주자들에게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어떻게 보낼지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오승록 / 노원구청장]

많은 주민들이 코로나로 인해 1 년 동안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제 그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희망을 가지고있다. 예방 접종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노원구와 보건소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예방 접종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물론 백신이라서 당장 검역 규칙을 위반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올해 10 월까지 속도를 늦추지 마시고 올해 10 월까지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유효한.

[기자]

감사합니다.

노원구 보건소를 비롯한 전국 의료진이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실시 할 첫 번째 예방 접종은 요양 병원 직원과 65 세 미만 환자를 대상으로합니다.

오늘 국립 보건원에서는 5,266 명이 예방 접종을 맞을 예정이다.

292 개 요양 병원도 별도의 백신을 받고 자체 계획에 따라 접종합니다.

보건 당국은 1 차 예방 접종에 동의 한 289,000 명을 대상으로 3 월 내 예방 접종을 완료 할 계획이다.

선정 된 피험자의 93 % 이상이 첫 번째 예방 접종에 동의함에 따라 예방 접종 과정이 비교적 순조 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노원구 보건소 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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