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은 언제 맞습니까?” 정은경“조금 늦게 주문이 오길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은경 질병 관리 본부장이 26 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방문해 푸르름 넥슨 어린이 재활 병원에서 백신을 접종받은 의사를 관찰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정은경 질병 관리 본부장이 26 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방문해 푸르름 넥슨 어린이 재활 병원에서 백신을 접종받은 의사를 관찰했다. 뉴시스

“전혀 걱정할 필요없이 빨리 많은 백신을받는 것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많이 알리면 좋을 것입니다.”

26 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예방 접종이 시작되자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방문해 이날 오전 9 시부 터 전국적으로 아스트라 제네카 예방 ​​접종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넥슨 어린이 재활 병원 김윤태와 이정선 시립 서부 노인 요양원에서 작업 치료사의 예방 접종을 지켜 봤다.

김 대통령이 예방 접종실에 들어갔을 때 문 대통령은 “역사적 1 위 예방 접종이다. 예방 접종을 볼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 감독은 “영광이다”라고 말하고 코트를 벗고 앉았다. 김 감독이“다치게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하자 참가자들은 웃었고 문 대통령은“아니, 의사 야…”농담을 던졌다.

예방 접종 후 김 원장은“벌써 다 세상에 나왔지? 지나친 걱정은 없었지만 뒤로 맞아도 100 % 보장이 안 돼서 없으니까 걱정이 돼요.”

문재인 대통령이 26 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방문해 시립 노인 요양원 이정선 직원이 아스트라 제네카 (AZ)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을 지켜보고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6 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방문해 시립 노인 요양원 이정선 직원이 아스트라 제네카 (AZ)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을 지켜보고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은 백신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의식한 듯“불안이있는 것은 사실이다. 김 원장은 “이미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 된 것 같다. 오히려 빠르지 않고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의료진이 재활중인 어린이를 치료할 때 감염에 대해 걱정할 것이지만 그 부분은 걱정없이 접근 할 수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동용 백신이 언제 나올 가능성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현재 화이자 백신은 16 세 이상을 위해 허가되었습니다. 나머지 백신은 현재 18 세 미만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 라 하반기부터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예방 접종을하기 전 문 대통령은“우리의 주요 예방 접종은 언제입니까?”라고 물었다. “언제 대통령이 옳은가?”라고 물었더니 그의 주위에서 웃음이 터졌다. 정 위원은“조금 늦게 명령이 내려 지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예방 접종을 본 문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일상 회복이 멀지 않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다”고 말했다.

윤성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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