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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장 말에 “남자는 여자가 3 명 있어야한다”… 약 50 명 4 년 은퇴
직원의 외모를 지적하는 등 부적절한 발언 KBS의 영상은 25 일 서울 여성 가족 복지관 센터 장이 직원들과 막판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지방 자치 단체가 운영하는 서울시 여성 가족 복지 센터 장은 여성과 장애인을 비난했다는 주장이있다.25 일 KBS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 가족 복지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