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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만 의원, 직수입 및 관망 시스템 개선 논의 LNG 직수입 2016 년 6.4 % → 2020 년 22.4 % 국민 편의를 위해 배관 설비 시스템 개선을 최우선으로 준비해야 함[전기신문 윤병효 기자] KOGAS가 독점적으로 소유하고 운영하는 천연 가스 파이프 라인 네트워크가 민간 기업에도 개방되어야한다는 주장이 관심을 끌고있다.민주당 의원 김경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