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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개발 2.0’한발 더 나아간 정부 … 재정으로 핵심 길을 건설하다
정세균 총리 (가운데)가 24 일 오후 전주 전라북도 청에서 열린 제 25 대 새만금위원회를 주재 해 연설을하고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정부와 여당, 지자체가 힘을 합쳐 ‘못생긴 오리’에 빠진 전라북도 새만금 프로젝트를 ‘백조’로 만들었다. 우선 정부는 새만금 투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정 재정으로 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