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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스타 벅스’논란 … “나의 책임, 가서 사과 해”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화재 진압을 위해 방문한 스타 벅스 매장 입장이 거부 됐다는 폭로 논란을 일으킨 방송사 사유리는 “매장과 직원은 고려하지 않고 내 입장 만 생각하고 무례하게 행동했다. ” 사유리는 25 일 인스 타 그램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 세상이 힘들고 지켜야 할 원칙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