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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30 년까지 1600 개의 탄소 소재 융합 기업 육성
▲ 24 일 오후 전주 덕진구 한국 탄소 산업 진흥원에서 열린 개막식에 정세균 총리 (가운데 왼쪽)가 참석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정부는 2030 년까지 1,600 개의 탄소 소재 융합 · 복합 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목표는 총 5 만명의 일자리 창출, 연간 매출 50 조원, 수출 10 조원 달성을 목표로 ‘3 대기업&#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