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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여파 추정”… 광주에서 하루 35 명이 코로나 19 확인
광주 광역시에서 콜센터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검역 당국은 설날을 맞아 가족과 지인의 모임 증가로 확진 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추정했다. 24 일 광주 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있다. 이날 광주에서 코로나 19 확진 자 35 명이 나왔다. 프리랜서 장정필 보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