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김치 파오 차이”

함소원.  사진 ㅣ 함소원 SNS

사진 설명함소원. 사진 ㅣ 함소원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은 김치는 ‘파오 차이’라고 발언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와대 국민 청원에서도 논란이됐다.

최근 일부 중국인들이 김치와 한복의 원산지가 중국이라고 불평하는 논란 속에서 나온 논란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냉담한 반응이다.

15 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김치 값을 낸 *** 씨의 방송 중단을 청원한다’라는 청원서가 게재됐다.

청원 인은“방송사 A가 생방송에서 김치가 파 오차이라고 알려주고 시청자들이 시정을 요청한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지식이 계속되면서 생방송은 삭제됐지만 목격자가 많았다.”

또“해외에서 온 시어머니가 코로나 19로 인해 휴일에도 온 가족이 모이지 못하는 나라에 입국 해 2 월 3 일에 살았고 그 과정에서 A 씨는 김치를 이렇게 불렀다. Pao Chai ‘는 그녀의 중국인 시어머니에게.

시청자들이 비판하자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청원이 알려 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2 월 3 일 다이어트 차 판매 생방송에서 중국 시모와 홍어 삼합 푸드 쇼 중 김치를 파 오차라고 불렀다”는 글이 많이 올라왔다.

현재 관련 영상이 삭제되어 유튜브에서 볼 수 없지만 1,700 명 이상의 네티즌이 청원에 동의했다.

네티즌들은 “그렇다면 미안하다”, “민감한 시간이라 말에 조심해야한다”, “남편이 중국인이라고 말할 수 없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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