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그룹 녹색 협의회 공식 출범 … ESG 관리 강화

GS 그룹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친환경 협의회’를 발족했습니다.

허태수 GS 회장

사진 설명허태수 GS 회장

GS[078930]지난 24 일 오후 서울 강남구 GS 타워에 참가한 허태수 GS 회장과 각 계열사 환경 책임자 (CGO CGO)로 구성된 친환경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환경 친화 협의회는 GS 그룹의 ESG 경영 및 친환경 신사업 추진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담당하는 최고 의사 결정기구로 사회 공헌, 동반 성장, 지속 가능 경영, 안전, 사회 공헌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환경, 새로운 친환경 사업 추진. 수행.

매월 1 회 개최되는 친환경위원회는 GS (주) 홍순기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각 계열사의 CGO가 회원으로 참여하여 현안을 논의하고, 각 사 대표가 고문을 맡고 있습니다. 허태수 회장을 비롯한 각 기업의 대표들이 분기마다 개최되는 친환경 협의체 확대를 통해 현안을 논의한다.

친환경 협의회에는 사회 공헌, 동반 성장, 지속 가능 경영을 담당하는 ESG 부서와 ESG 관리, 대기 오염 및 탄소 배출을 담당하는 안전 보건 환경부, 사업장 별 시설 운영 등이 포함됩니다. 및 기후. 산업 바이오와 자원의 변화에 ​​대응하고 재활용하는 친환경 신사업 본부 등 3 개 분과를 신설하기로했다.

GS, 친환경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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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허태수 회장의 친환경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의 결과입니다.

허 회장은 “환경 적으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것은 사회와 고객의 요구이며, 특히 기존 사업에서 에너지 절약 및 효율성 향상과 함께 신규 사업을 추구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GS 그룹의 핵심 가치로 ‘친환경 환경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을 새롭게 확립했습니다.

GS 그룹 관계자는 “지속 가능 경영의 핵심 가치 인 친환경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GS 그룹 전 임직원 및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소규모 지역에서는 친환경 실천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했다.

한편 GS 그룹은 다음달 7 일까지 진행되는 ‘GS 챌린지’프로그램에 참여할 생명 공학 스타트 업을 영입 해 친환경 신사업 발굴에 나섰다.

또한 친환경 신사업 발굴을위한 교두보로 실리콘 밸리에 벤처 투자 법인 ‘GS 퓨처스’를 설립하여 디지털 및 친환경 에너지 부문 그룹 관련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작년 미국.

허 회장은 지난달 GS 신년 임원회의에서 “인적 · 물적 역량을 GS 그룹 계열사와 결합하고, 스타트 업, 벤처 캐피탈리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개방형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한다. 다른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견하고 성장시키기위한 ‘New to Big’전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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