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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세 전 준주“주식 보유 10 년, 투자의 비결 600 % 수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여왕 개미’전 준주 (83)가 자신 만의 투자 노하우를 공유했다. 24 일 오전 방송 된 카카오 TV ‘개미는 오늘 밤’3 장에서 한국 증권계의 숨은 전설 ‘개미 여왕’이 최근 첫 스페셜 게스트로 젊은 주린에게 초청됐다. 35 년의 주식 투자 경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