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와 턱이 거인처럼 튀어 나온다 …” ‘키가 208cm’서찬호, 말단 비대 후유증 고백

각 출연에 강렬한 임팩트를 준 배우 서찬호가 최신 소식을 전했다.

22 일 유튜브 채널 ‘최근 올림픽’에 ‘잠도 안 잤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서찬호는 90 년대 아동 영화부터 2015 년 SBS ‘식스 드래곤 나르샤’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 한 진정한 씬 스틸러 다.

서찬호는 ” ‘식스 드래곤 나르샤’이후로 방송 작업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최근 게임 광고가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서찬호는 출연진에서 무서운 역할이나 악당을 맡았다 고한다.

심형래의 영화 ‘영구 공룡 추추’로 연예계에 데뷔 한 서찬호는 당시를 회상하며“당시 유재석이 몸 1이었고 내가 메인이었다. 캐릭터.

“그 이후로 연락이되지 않았습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그가 말했다. “시체 아닌가?” MC에게 서찬호는 “그렇지 않았는데 재석이 이렇게 떠 다니는 줄 몰랐다”고 물었다.

키와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오해를받는 경우가 있다고한다.

특히 여성들은 밤에 만나면 깜짝 놀랄 수 있습니다. 그는 “키가 크고 얼굴이 무섭지 만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평범한 동네 옆집 아저씨 같아요”라고 수줍게 웃었다.

이날 서찬호는 “3 살 때 키가 193cm였다. 1 년에 10cm가 넘었다. 그때 얼굴이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튀어 나온 이마와 튀어 나온 턱은 말단 비대증의 후유증입니다. 더 진행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지금 수술을 받았는데 벌써 10 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찬호는 “앞으로 방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가 있다면 열심히 노력해서 서찬호가 잘하고 있다는 걸 보여 주겠다. 고맙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조영에서 수종의 오빠와의 격투 장면이 아직 생생하다”, “정말 당신이 활동하는 모습을보고 싶다”, “악당으로 출연 한 것을 알고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당신은 순수하고 착한 사람 같아요. “

·영상 출처 = 유튜브 채널 ‘최근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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