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 시까 지 전국적으로 336 명 신규 확인 … 내일 400 명이 또 나올 예정

오후 6 시까 지 전국적으로 336 명 신규 확인 … 내일 400 명이 또 나올 예정

성규환 부산 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2-23 19:23:53수정 : 2021-02-23 20:29:19게시 날짜 : 2021-02-23 2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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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일 오전 보건소 의료진이 광주 북구 검진 클리닉에서 코로나 19 모바일 스마트 수신 시스템을 시연하고있다.  북구 검진 클리닉은 3 월부터 모바일 접수 시스템을 운영하여 설문 조사에 앞서 모바일 작가에게 원 스톱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연합 뉴스

22 일 오전 보건소 의료진이 광주 북구 검진 클리닉에서 코로나 19 모바일 스마트 수신 시스템을 시연하고있다. 북구 검진 클리닉은 3 월부터 모바일 접수 시스템을 운영하여 설문 조사에 앞서 모바일 작가에게 원 스톱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연합 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세 번째 유행병’이 감소하는 가운데 23 일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가 속속 등장하고있다.

검역 당국과 서울시 등 지방 자치 단체가 발표 한 이날 0 시부 터 오후 6 시까 지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 자 수는 336 명으로 이날 동시 집계 된 254 명에서 82 명 증가한 것이다. 전에. 오늘 발표 된 22 일 자정 (23 일 00:00) 기준으로 357 건의 신규 확진자가 기록됐다. 또 다른 집단 감염 사례가 확인되면 400 년대 중후반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루 평균 1,000 명으로 급증한 신규 확진 자 수는 꾸준히 감소하여 하루 평균 300 명으로 감소했지만 집단 감염은 여전히 ​​잇따르고 있으며 지역 발병 건수는 여전히 평균 이상입니다. 400.

이날 오후 추가 된 확진 자 336 명 중 서울 256 명, 서울 117 명, 경기 123 명, 인천 16 명이다. 도봉구 교회 관련 1 건을 포함 해 2 건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비 수도권 80 명 중 충청남도 아산 크리켓 보일러 제조 공장과 관련해 같은 날 오후까지 총 175 명이 확인됐다. 17 개도에서 오후 6 시까 지 대전, 세종, 전남에서 새로운 확진자가 없었다.

부산 닷컴 성규환 기자 [email protected], 일부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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