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현아 측 “8 살부터 방송… 사실이 아니야, 소문이 확고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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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현아 측 “8 살부터 방송 … 사실이 아니고 소문이 확고하게 반응했다”

(서울 = 뉴스 1) 고승 아 기자 |
2021-02-23 15:44 전송

가수 현아 / 뉴스 1 © News1 권현진

가수 현아 (29)는 학교 폭력 (학대) 혐의를 직접 부인했고 소속사는 이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피 네이션은 23 일 공식 입장에서 “현아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하여 온라인에서 제기 된 문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아는 8 살 때 방송을 시작했고 어렸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말했다. “정상적인 학교 생활에 제약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현아에게 어려운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지금까지 데뷔를 준비하면서 어릴 적부터 허위 사실이 있었는데 현아는 팬들에게 지나치게 사랑받는 가수로서 짊어 져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그러나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소문과 의혹으로 아티스트의 명성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있다. 이번에 제기 된 혐의는 사실이 아닙니다.”

소속사는 “앞으로 원칙에 입각 한 확고한 입장으로 대응 해 사실과는 다른 루머를 퍼 뜨리고 무차별적인 의혹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오늘 아침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초등학교 때 현아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A의 글을 올렸다. A 씨는 현아를 비롯한 3 명의 동창들이 뺨에 맞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현아는 SNS (SNS) 계정에서 “볼을 때리거나 때린 적이 없다”며 학계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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