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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추’도 학대 혐의 … 계열사 ‘노일, 법적 대응’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이달의 소녀 멤버 츄 (본명 김지우)도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명됐다.츄오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네티즌 A는 22 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이달 소추 학교 튀어 나와 나도 떠나자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추의 중학교 졸업 앨범 사진이 공개됐다.먼저 A 씨는“1 학년 때 ㅈㅇㅂ라는 반 친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