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100 만원 실명”… 박호두, ‘고 노무현 모독’일베 영상 방영

“소외 계층에게 100 만원 기부하겠습니다”

BJ 박호두, 아프리카 TV에 포착

▲ 아프리카 TV에서 포착 된 BJ 박호두

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독하는 영상을 방송 한 아프로 TV BJ 박호두는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박호두는 23 일 새벽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오늘 100 만원으로 눈이 멀어서 잠깐 생각했다”며 사과했다. “앞으로 이렇게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이어“소외 이웃에게 100 만원을 기부하겠다”,“물을 길러서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비트 코인 관련 방송은 수요일 오전 박호두 생방송 시청자들에게 “100 만원 촬영 ‘이유 (현 + 아이유)’영상 3 분만에 풀 버전 재생을 요구했다.

이에 박호두는 먼저 100 만원을 기부하라고했고, 실제로 입금되었을 때 박호두는 다른 시청자들에게 “불편하다면 잠시가주세요”라고 말한 후 3 개를 보냈다. 요청한 분 비디오.

커뮤니티에서 제작 한 ‘일베 (Best day) 우익 성향의 이유’이미지는 노무현 故 사장의 이미지와 가수 아이유의 노래 ‘굿데이’의 합성 이미지이다. “죽은 척 수사를 그만 둘까”,“논 앞에서 잡히지 마”등 경멸적인 내용으로 가사를 개작 해 고인에 대한 논란을 담은 영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발신자와 강한 자, 둘 다 한 몸”, “100 만원에 속다”, “4 년 동안 시청자 였지만 솔직히 이번에는”, “isn”등의 비판을 쏟아 냈다. 그것은 사자의 명예입니다. “

형법 제 308 조에 따라 허위 사실을 부지런히 말하여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자는 2 년 이하의 징역, 징역 또는 500 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있다.

한편 박호두는 구독자 15 만명을 보유한 유 튜버이자 아프리카 TV와 트 위치 TV를 통해 활동하는 방송인이다. 주로 국제 유가 파생 상품과 미국 주식 시장 등 해외 선물에 투자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비트 코인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이보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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