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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검역 당국은 일주일에 300 명으로 줄었다 고 경고했다 … 왜?
[앵커]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수는 일주일 만에 300 건으로 급감했다.그러나 검역 당국은 세 번째 전염병의 확산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새로운 확진 자 수가 감소한 이유는 확진 횟수 때문이다.이승은 기자가 보도한다.[기사] 코로나 19의 새로운 사례는 332 건이었습니다.국내 발병은 313 건, 해외 유입은 19 건이었다.수도권은 236 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