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남한과 남한에 대한 북한 남성의 대응은 오늘 발표 될 것으로 보인다 …

북한 남성은 경고에도 놓친다 … 올해 말까지 AI 감시 장비 강화
16 일 오전 1시 20 분부터 CCTV 캡처 … 알람이 울림
당시 경비원이 깨어 있었지만 북한 남자는
전체 조사에 문제가 없다고 말한 장벽 손상 확인


[앵커]

최근 한 북한 남성이 남쪽으로 이동했을 때 CCTV에 4 번 탐지되고 경보 음이 울려도 군이 제대로 탐지하지 못했다.

군 당국은 해안 경계에 AI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여 AI 기반 감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할 계획이지만, 그 결과는 오늘 발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승윤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16 일 오전 1시 20 분경부터 군용 CCTV에서 북한 남성이 4 번 감지 됐고 경보 음까지 울렸다.

당시 파수꾼은 9 개의 모니터 화면을보고 깨어 있었지만 그가 그 남자를 그리워했다는보고가있었습니다.

[서욱 / 국방부 장관 : 사람이 이 과학화 운용 시스템을 잘못 운용하면 이건 무용지물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방에서 엄정한 작전 기강, 매너리즘 타파 이런 것 등에 대해서 정말로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북한 남성이 통과 한 철책 밑 배수 장벽은 지난해 8 월 철저한 조사에서 문제가없는 것으로 알려 졌으나 훼손된 것으로 확인되어 허위 신고 여부를 조사 중이다. .

[하태경 / 국민의힘 의원 : 8월 1일부로 전수조사해서 조치 끝냈다고 보고를 받았어요. 조치가 오래 걸리는 조치가 아니잖아요, 배수로를 막는 거니까. 어쨌든 다 튼튼한 거 확인했다는거 아녜요. 어쨌든 다 튼튼한 거 확인했다는거 아녜요. 튼튼하지 않다는 게 이번에 확인된 거 아녜요. (서욱 국방장관: 네, 그렇습니다.)]

문제는 이번 사고가 발생한 22 사단이 100km의 전방과 해안 경계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근 23 사단이 올해 해체되면 책임 영역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자세한 진단을 통해 상층 부대 수준에서 22 사단의 단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육군은 과학적 경계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주둔지 AI 감시 장비를 강화하고 2023 년까지 해안 경계를위한 통합 AI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AI 기반 감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군의 최전선 수호 실패 논란 속에서 북한 남성 탈북에 대한 조사 및 대응 결과는 오늘 늦게 발표 될 예정이다.

YTN 이승윤[[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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