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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전북으로 이적 ‘Break’… 수원 삼성 “진심 사과에서”
2013’K 리그 복귀 후 수원 입단 ‘서면 합의에도 불구하고수원 “원금 및 손해 배상 수령”법적 효력이 없다는 백승호의 주장프로 축구 K 리그 1 수원 삼성은 최근 수원과의 합의 내용을 놓고 이적을 추구하며 ‘올스톱 상태’에 빠진 백승호 (24 · 다름슈타트)에 대해 ‘사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