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최정우 포스코 회장, ‘무재해 일터’약속

2021-02-22 13:29 입력 | 고침 2021-02-22 14:09


▲ 최정우 포스코 회장 (오른쪽)이 김웅 국권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 국회 방송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산재 사고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안전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을 노후 시설로 지적하고 향후 시설 투자를 확대하여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최정우 포스코 위원장은 22 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산재 청문회에 참석해 “이후 안전 사고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죄송합니다. ”

그는 연설 도중에 증인석에서 나와 두 번 고개를 숙였다.

최정우 회장은 안전 사고 작업을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인정했다.

최 회장은 “회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는 것을 목표로 설비 투자에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강조했다.

사고 원인은 노후 시설과 감독 미흡 등을 지적했다.

최 회장은 “포스코 제철소에는 50 년 이상 된 시설이 많다”며 “노후 시설과 감독관의 부주의 한 감독이 사고의 원인 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파트너들이 노후화 된 시설에 대해 작업하고 있지만 우리가 면밀히 처리 할 수없는 부분이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의 힘 김웅 의원은 포스코의 산업 재해 현황을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18 년 이후 포스코에서 총 19 명이 사망했다.이 중 14 명이 협력사 직원의 과반수를 차지했다.

포스코 직영 직원은 안전한 사업장에 배치되고, 협력사 임직원은 사고 비율이 커서 위험 시설에서 일한다는 지적도있다.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는 안전 관리 지표를 중요 지표로 삼아 운영하고있다”며 “현장은 리스크에 따라 아웃소싱을 결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생산은 포스코가 직접 관리하고, 생산 외 부수적 인 사항은 아웃소싱한다.” 설명했다.

그는 지난 10 년 동안 산재 관련 이사회가 없었던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다.

최정우 회장은 “2019 년 이사회에서 산업 재해를 안건으로 제기하고 논의했다”며 “이사회는 투자별로 안전 리스크를 점검하고보고하고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가 지난 3 년간 안전 사고 대책에 1 조 3 천억원을 투자 한 것에 대해 그는 “효과가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달 8 일, 포스코 포항 제철소에서 장비와 기계를 교체하던 협력사 직원이 잼에 걸린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최정우 회장은 16 일 포항 제철소 원료 부두 사고 현장을 방문해 유족과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 한성희, 포스코 건설 대표, 한영석, 현대 중공업 대표,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 우무현 GS건설 대표, 이원우 현대 건설 대표, 박찬복 롯데 글로벌 로지스틱스 대표, 노만 조셉 나단 쿠팡 풀필 멘트 서비스 대표도 증인으로 참석했다.

쿠팡 풀 필름 앤 서비스 노트 만 조셉 네이선 대표는 “경북 칠곡 물류 센터에서 일하다 사망 한 고인 장덕준과 관련해 고인과 유족들에게 깊이 사과하고 위로한다.

산재에 대한 비 승인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직원들을 잘 지원하고 산재에 대한 적절한 인정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비 승인 수치를 몰랐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상황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는 강조했다.

한영석 현대 중공업 대표도 안전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한 대통령은 “최근 대규모 사고가 많이 발생 해 국민들에게 매우 유감 스럽다”며 “산재로 사망 한 이들의 정신과 정신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 스럽다”고 말했다.

“우리 사이트에는 무거운 물건을 다루는 비표준 작업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표준 일자리를 유도합니다. 안전하지 않게 행동하는 작업자가 여전히 많기 때문에보다 신중하게 관리되고 안전합니다. 워크숍을 만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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