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우리집이야!” vs 박진섭 “데뷔 전이야!”

K 리그 개막전 전북 서울 ‘베스트 프렌드’1

잘려서 듣지 못함 ‘Messy Media Day’… “이렇게하려고한다면 답은 아니야”

K 리그 1 미디어 데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연합 뉴스) 안홍석 기자 = “우리 집이야!” vs “데뷔전이야!”

김상식 (45) 전북 현대 감독 박진섭 (44) FC 서울의 박진섭 감독 (44)은 많은 웃음을 터뜨렸다.

K 리그 1 미디어 데이는 22 일 오후 온라인에서 열렸으며, 12 명의 감독과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야심을 표명하고있다.

이번 주말 대결하는 팀은 유튜브, 네이버 등 인터넷 생중계에 출연 해 대화 형태로 진행자와 대결을 벌였다.

27 일 주말 공식 개막전을 앞두고있는 김 감독과 박 감독은 선수 시절부터 친한 친구였다.

1976 년생 김 감독과 1977 년생 박 감독은 2005 년부터 2008 년까지 성남 일화 (현 성남 FC)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국가 대표로 함께 뛰었다.

전북에서 은퇴 한 김 감독은 오랫동안 감독을 맡아 왔으며 이번 시즌을 앞두고 ‘최강’전북 사령탑으로 올라 섰다.

2019 시즌 광주를 알리고 지난 시즌 파이널 A에 진출 해 큰 주목을받은 박 감독이 이번 시즌부터 K 리그 대표팀 중 하나 인 서울을 이끌게된다.

이번 대면 전은 김정은의 프로 사령탑 데뷔, 박정은의 서울 데뷔이다.

좋은 이야기로 유명한 김 감독이 ‘농’을 먼저 쳤다.

김 감독은 박 감독의 평가를 물었을 때 “박 감독은 선수 시절 영리한 플레이를 보여줬고 감독이 되어도 많은 트릭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박씨는 “둘 다 데뷔전이라 포기할 방법이 없다”고 답했다.

K 리그 1 미디어 데이
K 리그 1 미디어 데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 감독은 물러서지 않았다. 갑자기 “당신은 우리 집에서하고 있어요! 우리 집에서!”

박 감독도 “개막작!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며 참아 냈다.

두 감독의 ‘개그’에서 유튜브 채팅 창은 이벤트를보고있는 팬들의 ‘웃음’으로 순식간에 넘쳐났다.

한편 이날 미디어 데이에는 참여한 감독과 선수들의 말 등 ‘방송 사고’에 가까운 장면이 무기한 들리고 영상이 자주 끊어져 팬들을 실망시켰다.

특히 대구 FC와 수원 FC의 코치와 선수들이 나왔을 때 화면이 수십 초 수초마다 두 번씩 잘려나 갔다.

40 대 직장인 안 모씨는 34 개국에서 방송되는 K 리그의 첫 공식 행사가이 정도라는 점이 유감 스럽다고 말했다. “그렇게하지 않는 편이 낫다.”

개막전에만 맞춰 행사를 개최 한 대한 프로 축구 연맹의 ‘강성’도 비판을 받았다.

또 다른 팬인 김모 (36) 씨는 “지난 시즌 승리를 위해 싸웠던 전북과 울산 사령부 타워는 말이 섞이지 않는 미디어 데이이기 때문에 프로 축구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 아이디어를 내놓은 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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