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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딸도 어머니의 성년 후견을 국내 법원에 신청
배우 윤정희. 권혁재 기자 배우 윤정희 (77)의 딸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진희 (44)도 국내 법정에서 어머니에게 성인 보호자 임명을 신청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남준은 프랑스 법원의 판결에서 프랑스 윤의 후견인이다. 최근 윤의 남동생들은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 (75)와 딸 백건이 윤을 방치하고 있다는 국민 청원서를 제출하면서 논란이됐다. 22 일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