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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힘을 잃고 손흥 민은 더 피곤해
손흥 민은 21 일 (현지 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EPL) 경기에서 상대편 블라디미르 쿠팔과 공을 벌이고있다. © AFP = 뉴스 1 시즌 초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정상에 오른 토트넘 홋스퍼는 힘을 잃고있는 것 같다.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고있는 손흥 민 (29)도 상대의 격렬한 체크와 빡빡한 꼬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