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일부터 부산, 아스트라 제네카 예방 ​​접종

25 일부터 부산, 아스트라 제네카 예방 ​​접종

김백상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2-21 19:19:38수정 : 2021-02-21 19:34:55게시 일시 : 2021-02-21 19:35:12 (p.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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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일 부산 해운대 보건소에서 범 정부 통합 실습 훈련이 19 일 열렸다.  해운대 보건소 관계자는 백신 운송 팀에서 입수 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모델을 냉장고로 옮기고있다.  김경현 기자 view @

19 일 부산 해운대 보건소에서 범 정부 통합 실습 훈련이 19 일 열렸다. 해운대 보건소 관계자는 백신 운송 팀에서 입수 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모델을 냉장고로 옮기고있다. 김경현 기자 view @

빠르면 이번 주에 코로나 19 예방 접종이 부산에서 시작됩니다.

부산시는 25 일 예방 접종을 시작해 다음달 1 차 예방 접종을 마칠 계획이라고 21 일 밝혔다. 첫 번째 접종은 AstraZeneca 백신으로합니다.

290 개 요양 병원 및 요양 시설

65 세 미만의 환자 및 근로자

최초 피험자의 94 %가 백신 접종 의사를 밝혔습니다.

‘백신 90 %는 70 % 면역’분석

정 총리“화이자 예방 접종 27 일”

예방 접종 대상은 65 세 미만의 환자와 시내 189 개 요양 병원, 106 개 요양 시설의 근로자입니다. 시는 이미 23,442 명의 예방 접종에 대한 동의를 받았으며, 이는 24,962 명의 93.9 %에 해당합니다. 전국적으로 1 차 접종 대상자의 약 94 %가 접종 의사를 밝혔으며 초기 접종 참여율이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요양 병원은 의료기관이 직접 접종하고, 요양 시설은 계약 의사와 협력하여 보건소 예방 접종 팀이 예방 접종 할 예정이다. AstraZeneca 백신은 다음 달에 결정됩니다. 이 연령대에 대한 임상 시험 결과가 부족하여 효능과 효과에 대한 논란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양 병원과 요양 시설 외에도 종합 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근로자와 구급대 원 119 명 등 코로나 19 대응 자에 대한 예방 접종이 다음 달부터 시작되며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도 사용된다.

반면 코로나 19 의료진은 빠르면 27 일에 화이자 백신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세균 국무 총리는“화이자 백신 11 만 7000 여명이 26 일 국내에 도착 해 27 일부터 코로나 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의료진에게 예방 접종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19 예방 접종의 가시성과 달리 올해 11 월 집단 면역 형성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방역 당국의 목표는 올해 9 월까지 70 %의 국민에 대한 예방 접종을 완료하고 겨울이 오기 전인 11 월까지이 수준에서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방 접종을 맞아도 면역이 형성되지 않는 경우가있어 70 %의 집단 면역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80 ~ 90 %의 사람들이 실제로 예방 접종을 받아야한다는 분석이 강하다. 임상 시험 결과 아스트라 제네카 62 ~ 70 %, 얀센 66 %, 노바 백스 89.3 %, 모더 나 94.1 %, 화이자 95 %가 예방 효과가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상황에서 예방 접종 거부자가 계속되면 인구 면역 형성시기가 늦어진다. 정 총리는“어떤 사람들은 ‘물 백신’이나 ‘예방 접종 거부’등 현실과는 거리가 먼 자극적 인 용어를 사용하여 사회적 불안감을 불러 일으키고있다. 예방 접종에 적극 참여 해주세요.”

한편 부산시는 21 일 오후 현재 코로나 19 확진 자 13 건이 나 왔으며 누적 환자 수는 3,149 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 된 사례 중 3 명은 해동 병원 환자 2 명과 집단 감염을 앓은 간병인 1 명이었다. 경남 3 개 (창원 2 개, 진주 1 개), 울산 1 개 추가 확인.

김백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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